화이트정보통신㈜

새해가 시작되는 첫 주 1월2일 화이트정보통신(주) 임직원들은 역삼에 위치한 삼정호텔에서 "2017 시무식"을 거행하였습니다. 겨울 새벽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이른 아침이었지만, 임직원여러분은 한자리에 모여 희망찬 2017년을 다함께 시작하였습니다.



사장님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2016년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좋은말씀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마부작침"이란 말처럼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2017년을 이끌어갈 팀장님들의 인사도 짧막하게 있었는데요,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든든해 집니다.



신입사원분들의 소개도 있었습니다. 오늘 한 다짐처럼 화이트를 이끌어갈 새로운 버팀목이 되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이어서, 경영지원본부의 평가제도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공정하고 납득할만한 평가제도를 만들어주세요!



이어서, 2016년을 이끌어주신 심재운 팀장님의 상조회 실적발표가 있었습니다.
1년동안 상조회를 성실히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7년도 신임 상조회장은 이상준 팀장님이 선출되셨습니다. 1년동안 잘 부탁 드립니다.





대표이사님 이하 본부장, 팀장님들과 케이크 커팅식이 있었습니다.
2017년 잘 부탁 드립니다.



화이트정보통신(주) 임직원분들과 기념사진도 촬영하였습니다.



즐거운 식사시간~ 오란만에 만난 임직원분들과 즐거운 대화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화이트여러분 2017년도 모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