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2018_1月] 화이트정보통신(주) 시무식 행사
관리자 / 2018-01-02
화이트정보통신㈜ 임직원들은 강남 삼정호텔에서 ‘2018년 시무식’으로 새해 첫날을 시작하였습니다.
시무식은 사장님의 신년사와 2018년 경영계획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2018년 경영이념은 “마부작침([磨斧作針])”으로,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도 끈기있게 매달리면 마침내 달성할 수 있다라는 뜻인데요~
2018년 ‘마부작침’의 비장한 각오로 준비하고 노력한다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해낼 수 있겠죠?
△ 화이트를 이끌어가는 각 부서의 수석님과 팀장님의 인사 및 케이크 커팅식 모습입니다.
다들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2018년도 모두들 원하고 소망하는 목표 이루는 한해가 되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