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年 처음 맞는 월요일 아침 화이트정보통신(주) 임직원들은 역삼에 위치한 삼정호텔에서 "2020 시무식"을 거행하였습니다.
많은 임직원분들과 오랜만에 마주해서 그런지 더욱이 반가운 시간이었는데요.
사장님의 신년사에 이어 열심히 달려온 2019년도의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화이트정보통신은 매년 한 해 실적을 임직원분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한편, 수익의 분배를 중요한 경영원칙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화이트정보통신이 지금까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던 까닭은 모두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임직원분들 덕분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대표이사님 이하 본부장, 팀장님들과 케이크 커팅식이 있었습니다.
2020년에도 팀과 본부를 잘 이끌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체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화이트정보통신(주) 모든 임직원 여러분 2020년에도 화이팅 하시고 원하시는 소망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