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화이트정보, 명실상부한 HR전문기업으로 자리 매김
관리자 / 2004-05-14
HR(인사관리) 전문기업인 화이트정보통신(대표 김진유)이 올 상반기 대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e-HR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하며 명실상부한 HR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화이트정보통신은 지난 2월 두산그룹의 '통합 HR시스템' 프로젝트 개발을 수주한 데 이어 3월에는 아주산업의 HRMS 프로젝트를, 이달 들어서는 대우건설의 'e-HR시스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화이트 측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시작되는 대우건설 'e-HR시스템' 프로젝트는 경영전략과 잘 연계되고 이를 효율적이고 신뢰성 있게 운영할 수 있는 e-HR 시스템을 구축,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역량강화 및 성과주의 인사문화 정착을 통한 내부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여 개발될 예정이다.
화이트정보통신 김범진 부사장은 "이러한 일련의 수주를 통해 화이트가 HR 시스템 개발 전문기업으로서 굳건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지난 10년간 꾸준하게 HR사업 비즈니스 모델을 선택하여 역량을 집중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화이트정보통신은 오는 6월에 준비하고 있는 e-HR 세미나와 하반기 경기회복을 기대하며, 지속적인 매출 증대를 위한 영업력 강화 및 마케팅 역량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화이트정보통신은 지난 2월 두산그룹의 '통합 HR시스템' 프로젝트 개발을 수주한 데 이어 3월에는 아주산업의 HRMS 프로젝트를, 이달 들어서는 대우건설의 'e-HR시스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화이트 측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시작되는 대우건설 'e-HR시스템' 프로젝트는 경영전략과 잘 연계되고 이를 효율적이고 신뢰성 있게 운영할 수 있는 e-HR 시스템을 구축,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역량강화 및 성과주의 인사문화 정착을 통한 내부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여 개발될 예정이다.
화이트정보통신 김범진 부사장은 "이러한 일련의 수주를 통해 화이트가 HR 시스템 개발 전문기업으로서 굳건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지난 10년간 꾸준하게 HR사업 비즈니스 모델을 선택하여 역량을 집중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화이트정보통신은 오는 6월에 준비하고 있는 e-HR 세미나와 하반기 경기회복을 기대하며, 지속적인 매출 증대를 위한 영업력 강화 및 마케팅 역량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