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 하위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회사소개

화이트정보통신, 동남아 e-HR SW 시장 개척 ‘박차’

관리자   /   2011-11-18



HR 전문기업 화이트정보통신(대표 김진유 www.win.co.kr)은 캄보디아 왕립 프놈펜대학교와 동남아시아 e-HR 발전을 위한 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왕립 프놈펜 대학교는 캄보디아 최고의 국립 대학교로, 동남아 IT분야에서 다양한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화이트정보통신은 왕립 프놈펜 대학교에 대한 e-HR 시스템 구축을 인연으로 교수진과 IT 분야 전반에 대한 최신 기술 및 시장 정보를 교류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데 교두보가 될 수 있는 MOU를 맺게 됐다.

왕립 프놈펜 대학교 교수진은 대부분 일본, 유럽 등지의 학위를 가지고 있어 아시아와 유럽의 이해 폭이 높아 가용성 높은 글로벌 소프트웨어로 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MOU 체결을 위해 입국한 부총장은 캄보디아 정보통신협회 회장을 겸하고 있어, 캄보디아의 현지 실정을 이해하는 산업계 네트워크를 연계한 산업동향 수집과 마케팅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홍석우 화이트정보통신 해외사업 총괄 상무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 및 산업체와의 활발한 인력 및 기술교류를 통해 대한민국 SW 우수성을 세계 속에 알리고 이를 통해 2012년에는 ‘H5 글로벌화’를 현실화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화이트정보통신은 기업은행, 하나은행, 신한·조흥은행 통합 인사프로젝트, 교보생명, 동부화재 등 굴지의 금융권에 전략적 인사솔루션 ‘H5’를 구축한 바 있으며, 최근 기술 및 서비스의 진화에 따라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뒷받침 할 수 있는 고도의 최신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HR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