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1억달러 해외 IT서비스 프로젝트 한국 기업이 수주
관리자 / 2011-11-21
한국기업들이 최근 해외에서 1억달러 가량의 정보기술(IT) 서비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코트라는 18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포럼’에서 국내 기업들이 총 1억달러 규모의 양해각서(MOU) 및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헝가리 미슈콜츠(Miskolc)시는 한국형 대중교통시스템 도입을 결정하고 코트라와 600만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미슈콜츠시와 코트라는 공동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한국 기업을 물색하게 된다.
지리정보시스템 전문기업인 지오메틱스 코리아는 방글라데시 메가텍은 디지털지적관리시스템, 위성항법시스템과 관련된 4천만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또 불가리아 도쿠다 병원은 한국형 병원정보시스템 도입을 위해 SK C&C와 800만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이밖에 포스코 ICT가 불가리아 전자정부 수주계약을 따내고, 인적자원 관리 분야 기업인 화이트정보통신은 캄보디아 왕립프놈펜대학과 계약을 체결했다.
코트라는 18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포럼’에서 국내 기업들이 총 1억달러 규모의 양해각서(MOU) 및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헝가리 미슈콜츠(Miskolc)시는 한국형 대중교통시스템 도입을 결정하고 코트라와 600만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미슈콜츠시와 코트라는 공동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한국 기업을 물색하게 된다.
지리정보시스템 전문기업인 지오메틱스 코리아는 방글라데시 메가텍은 디지털지적관리시스템, 위성항법시스템과 관련된 4천만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또 불가리아 도쿠다 병원은 한국형 병원정보시스템 도입을 위해 SK C&C와 800만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이밖에 포스코 ICT가 불가리아 전자정부 수주계약을 따내고, 인적자원 관리 분야 기업인 화이트정보통신은 캄보디아 왕립프놈펜대학과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