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전문SW · SI기업, 성공가도 달린다] 화이트정보통신
관리자 / 2011-12-16
[전문SW · SI기업, 성공가도 달린다] 화이트정보통신
화이트정보통신(대표 김진유)은 국내 인적자원관리(HRM) 솔루션 시장의 개척자로 통한다. 외산 일색인 HRM 솔루션 시장에서 외산 솔루션에 대응 경쟁력을 갖춘 유일한 토종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업이 전사적으로 SAP나 오라클 등의 전사자원관리(ERP) 패키지 솔루션을 도입하더라도 HR 모듈만큼은 화이트정보통신의 솔루션을 선택할만큼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5년간 외산 솔루션의 윈백 사례는 20여건이 넘는다.
국산 솔루션 업체는 대부분 중견·중소기업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삼는다. 하지만 화이트정보통신은 사용자 규모가 1500명이 넘는 대기업 사례가 전체 고객수의 절반을 차지한다. 사용자층의 저변이 넓은 것도 회사 성장비결 중 하나다. 제품도 사용자 규모별로 △H5 엔터프라이즈 △H5 스탠다드 △H5on(SaaS) 등으로 세분화돼 있다.
[전자신문 발췌]
2005년 3월 2일 제정한 한국온라인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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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정보통신(대표 김진유)은 국내 인적자원관리(HRM) 솔루션 시장의 개척자로 통한다. 외산 일색인 HRM 솔루션 시장에서 외산 솔루션에 대응 경쟁력을 갖춘 유일한 토종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업이 전사적으로 SAP나 오라클 등의 전사자원관리(ERP) 패키지 솔루션을 도입하더라도 HR 모듈만큼은 화이트정보통신의 솔루션을 선택할만큼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5년간 외산 솔루션의 윈백 사례는 20여건이 넘는다.
국산 솔루션 업체는 대부분 중견·중소기업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삼는다. 하지만 화이트정보통신은 사용자 규모가 1500명이 넘는 대기업 사례가 전체 고객수의 절반을 차지한다. 사용자층의 저변이 넓은 것도 회사 성장비결 중 하나다. 제품도 사용자 규모별로 △H5 엔터프라이즈 △H5 스탠다드 △H5on(SaaS) 등으로 세분화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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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2일 제정한 한국온라인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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