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창립 23주년을 기념하여]
관리자 / 2013-03-04
화이트 임직원 여러분!!
3월2일이 어느덧 화이트정보통신(주)의 창립 23주년 되는 날이었습니다.
임직원 여러분들께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함께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끊임없이 노력해준 덕분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과 화이트정보통신(주)의 23번째 생일을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기쁩니다.
그 동안 IMF를 비롯하여 시련도 많았지만 여러분의 노고에 힘입어 여러 어려움을 딛고 일어 설 수 있었으며 위기 때마다 그것을 기회로 삼아 조금씩 더 성장하여 좀더 강하고 단단한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화이트정보통신의 경쟁력은 여러분들의 존재함과 함께, 깨끗한 기업(도덕),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성실함으로 인내하는 기업, 오픈마인드의 기업문화를 통하여 강소기업으로 거듭 날수 있었다 하겠습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e-HRM시장을 개척하였으며, 대한민국 대표 HR기업이라는 닉-네임을 붙여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내는 최초의 기업이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는 화이트정보통신이 IT전문기업으로써 HR분야의 국내 비즈니스 시장을 주도하면서 내공을 쌓아 왔다면 앞으로는 지금까지의 기반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익성을 확보하고, 해외로 진출하는 전략에 조직의 역량을 집중할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도 충분함을 증명할 것이며, 국내시장에서는 100년을 넘도록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기업의 기틀을 마련할 것 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역량을 갖추기 위한 조직으로 거듭나는 것이야 말로 23주년을 맞이하는 오늘의 화이트정보통신에게 주어진 숙제라 할 수 있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대한민국의 대표 HR 전문기업을 뛰어넘어 국가의 SW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꼭 그렇게 되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힘을 모으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23주년을 맞이하는 아침에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에게 감사드리며,오늘도 현장및 본사에서 각자 맡은 직무에 충실하고, 일에 전념하고 있는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3월 4일
화이트정보통신㈜
대표이사 김 진유